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변희재 30억 횡령 유포 의혹론 === 변희재에 대해 명예훼손과 함께 재판부에서 허위로 판결난 의혹 주장. 결론만 말하면 '''변희재는 진중권이 30억 횡령을 했다고 주장한 적이 전혀 없다.''' 6월 듣보잡 명예훼손 이전에도 진중권은 변희재에 대해 2009년 4월경 진보신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추부길 아우어뉴스'란 제목의 글을 올려서 "변듣보는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이번의 30억원 횡령설 유포는 처음부터 변듣보와 추부길 아이들의 공모로 이뤄졌습니다"라고 주장하며 변희재가 진중권에 대해 30억 횡령 주장을 했다는 공개글을 올린다. 결국 변희재는 진중권의 듣보잡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하면서 진중권의 해당 음모론들도 함께 공소사실에 포함된다. 이후 1심 재판부에서 진중권의 명예훼손이라는 결정과 함께 변희재가 과거 여러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했다거나 진씨(진중권)에 대한 '''30억원 횡령설을 유포한 사실이 없었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1122210468261536|출처 언론 기사]]. 이후 진중권은 변희재에 대해 반소장을 제기하면서 변희재에 대해 맞소송을 벌인다. 이에 변희재 측은 "이는 거짓말이다. 변희재 대표는 한예종 관련 진중권의 30억 횡령설을 주장한 바 없다. 실제로 진중권 측은 소장에서 변희재 대표가 30억 횡령설을 주장했다는 증거조차 제출하지 못했다"고 반론하며, 진중권은 허위사실 유포로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의 유죄판결을 받아 민사는 손배액 결정만 남은 상황이라고 반발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6656|변희재측의 반론]]. 정확하게 보면 변희재는 진중권이 30억 횡령을 했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진 교수(진중권)가 한예종과 함께 U-AT 총서 출판프로젝트를 했는데 이 출판 프로젝트가 졸속"이라는 주장을 한 것이다.''' 당시 "한예종 황지우 총장, 심광현 영상원 교수, 진중권 교수 등이 주도한 미래교육준비단(단장 심광현 교수)의 30억 원대 '2008 U-AT 통섭교육사업(기술과 예술의 접목 사업)'에 부실 의혹 있다"는 비판이 있었고, 이에 변희재 당시 위원장이 대표로 U AT 통섭교육산업의 부실 의혹에 대해 후속 취재를 나섰었던 것.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90401/8714922/9|출처 언론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